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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tz- テクテク(터벅터벅) 가사 번역

공식 mv의•오역 있음当たりまえと思ってたら壊れてく아타리마에토 오못테타라 코와레테쿠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부서져가風を受けて水面が揺れた카제오우케테 미나모가 유레타바람을 맞고서 수면이 흔들렸어かけらだって構わない確実に카케라닷테 카마와나이 카쿠지츠니조각이라도 상관은없어 단지 확실하게ここにあったそれだけでいい코코니 앗타 소레다케데 이이이곳에 있었다면 그걸로 괜찮아君のそばで君のそばで키미노 소바데 키미노 소바데너의 곁에서 너의 곁에서ひとつの言葉からいくつもの声を聴き히토츠노 코토바카라 이쿠츠모노 코에오키키한 마디 말에서부터 수많은 소리를 듣고誰にも知られることなく抜け出せた다레니모 시라레루 코토나쿠 누케다세타누구에게 알려지는 일 없이 빠져나올수 있었어同じこと二度とない悲しいけど오나지코토 니도토나이 카나시이케도같은 일은 다시..

가사번역 2025.03.25

[일본노래 번역] spitz-ありがとさん(고마워)

공식mv君と過ごした日々は やや短いかもしれないがどんなに美しい宝より 貴いと言える너와 보낸 날들은 조금은 짧을지도 모르겠지만얼마나 아름다운 보물보다도 귀하다고 할 수 있어お揃いの大きいマグで 薄い紅茶を飲みながら似たようで違う夢の話 ぶつけ合ったね함께 맞춘 커다란 머그컵으로 옅은 홍차를 마시면서닮은 듯 다른 꿈 이야기 함께 나누었었지あれもこれも 二人で 見ようって思ってたこんなに早く サヨナラ まだ寒いけど이것도 저것도 둘이서 보고싶었어이렇게 빠르게도 안녕이야 아직은 춥지만ホロリ涙には含まれていないものせめて声にして投げるよ ありがとさん흐르는 눈물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적어도 소리를 내어 던질게, 고마웠어謎の不機嫌 それすら 今は愛しく顧みれば 愚かで 恥ずかしいけど알 수 없는 불쾌함 그것마저도 지금은 사랑스러워돌이켜보면 어리석고..

가사번역 2025.01.23

[일본노래번역] spitz-ルナルナ(루나루나)

spitz-ルナルナ(루나루나) 가사입니다. 직접 번역하기 때문에 의/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忘れられない小さな痛み 孤独の力で泳ぎきり잊을 수 없는 조그만 아픔 고독의 힘으로 헤엄쳐내고かすみの向こうに すぐに消えそうな白い花안개 너머에 금방에 사라질 듯한 하얀 꽃思い疲れて最後はここで 何も知らない蜂になれる생각하다 지쳐서 마지막엔 여기서 아무것도 모르는 벌이 될 수 있어瞳のアナーキーねじれ出す時 君がいる눈동자 속 아나키 비틀어낼 때에 네가 있어二人で絡まって 夢からこぼれても まだ飛べるよ둘이서 뒤얽혀서 꿈에서 흘러내려도 다시 날 수 있어新しいときめきを 丸ごと盗むまで ルナルナ새로운 두근거림을 통째로 훔칠때까지 루나루나羊の夜をビールで洗う 冷たい壁にもたれてるよ양의 밤을 맥주로 씻어내 차가운 벽에 기대어있어ちゃかしてるスプーキー..

가사번역 2025.01.18

[노래 가사/번역] 光放つ(빛을 발하다)-齊藤さっこ(사이토 사코)

공식mv隣の芝が青い あの子の日々がまぶしい取り戻したいのは青春心残りなんてないふりしてたのに근처의 잔디가 푸르러 그 아이의 나날이 눈부셔되찾고 싶은 것은 청춘미련 같은 건 없는 척 하고 있었는데音もなく重なる 白いページ人生はなかば 追い込まれた体それでも静かに消えない소리도 없이 거듭되는 하얀 페이지인생은 도중 구석에 몰린 몸그래도 조용히 사라지지 않아淡い光 放つ夢照れかくし つつんだベールをはがすとき さらすとき 思いがけず 強い光희미한 빛 발하는 꿈쑥쓰러움을 감추고 감싼 베일을벗겨낼 때 드러낼 때 뜻하지 않게도 강한 빛ああ 準備は万端なのよ ずいぶん前からそうよただ待ち続けているよ わたしはいったい何を아아 준비는 완벽해 꽤나 전부터 그랬어단지 계속 기다리고 있어 나는 도대체 무엇을それでもしつこく消えない그래도 끈질기게 사라지지 않..

가사번역 2025.01.16

[가사 번역] spitz-正夢(정몽)

ハネた髪のままとび出した今朝の夢の残り抱いて冷たい風 身体に受けてどんどん商店街を駆けぬけていく「届くはずない」とかつぶやいても また予想外の時を探してる뻗친 머리 그대로 뛰쳐나갔어오늘 아침 꿈의 잔상을 안고서차가운 바람을 몸으로 맞으며점점 상점가를 달려 빠져나가"닿을리가 없지"같은 말을 중얼거리면서도 다시.예상을 뛰어넘을 순간을 찾고 있어どうか正夢 君と会えたら何から話そう 笑ってほしい小さな幸せ つなぎあわせよう浅いプールで じゃれるようなずっとまともじゃないって わかってる부디 꿈이 현실이 되어서 너를 만날 수 있다면무엇부터 말할까 웃어줬으면 좋겠어조그만 행복을 이어서 맞추어보자얕은 수영장에서 장난치는 듯한계속 제정신이 아니란건 알고 있어八つ当たりで傷つけあって巻き戻しの方法もなくて少しも忘れられないままなんか無理矢理にフタをしめたデタラ..

가사해석 2024.12.30

[가사 번역] spitz - 運命の人(운명의 사람)

バスの揺れ方で人生の意味が 解かった日曜日でもさ 君は運命の人だから 強く手を握るよここにいるのは 優しいだけじゃなく 偉大な獣버스의 흔들림으로 인생의 의미를 깨달은 일요일그래도 너는 운명의 사람이니까 강하게 손을 잡을게이곳에 있는 것은 상냥할 뿐만이 아니라 위대한 짐승愛はコンビニでも買えるけれど もう少し探そうよ変な下着に夢がはじけて たたき合って笑うよ余計な事は しすぎるほどいいよ 扉開けたら사랑은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지만 조금만 더 찾아보자이상한 속옷에 꿈에서 깨어나서 서로를 치면서 웃을거야쓸데없는 일은 하면 할 수록 좋아 이 문을 열고서走る 遥か この星の果てまで悪あがきでも 呼吸しながら 君を乗せて行くアイニージュー あえて ただのユートピアも汚れた靴で 通り過ぎるのさ自力で見つけよう 神様달려가 아득히 이 별의 끝 까지발버둥이더라도..

가사번역 2024.12.30

[한국어 가사/번역] 暮らし(삶) -齊藤さっこ(사이토 사코)

「暮らし」愛してるかい 愛してるよ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暮らしを愛してるかい 愛してるよ分からないや たぶんね사랑하고 있니? 사랑하고 있어이 어찌할 수도 없는 삶을사랑하고 있니? 사랑하고 있어잘모르겠어 아마도くたびれたスーツケースを引きずってくぐる 一週間ぶりの玄関飛びついてくる犬のしっぽは 振り切れそう抱きよせて においをかぐ낡아빠진 수트케이스를 질질끌며 빠져나가는일주일간만의 현관튀어나오는 개의 꼬리는 떨어질 것 같아끌어안고서 냄새를 맡네あなたは今夜も おぼつかない足取りでもう飲まないって言ったじゃないもう何度も 言ったじゃない당신은 오늘밤도 미덥지 못한 발걸음으로이젠 마시지 않겠다고 했었잖아이제 몇번이나 말했었잖아犬はあなたに撫でられたくて腕にあご乗せて じっと見つめてるわたしのいない二人の暮らしを想像してしまうわたしはちゃんと お母ちゃんです..

카테고리 없음 2024.11.27

[한국어 가사/번역] 愛のしるし(사랑의 증표) - spitz

*직접 번역하므로 의•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ヤワなハートがしびれる ここちよい針のシゲキ야와나 하-토가 시비레루 코코치요이 하리노 시게키연역한 마음이 저려오는 기분좋은 바늘의 자극理由もないのに輝く それだけが愛のしるし와케모 나이노니 카가야쿠 소레다케가 아이노 시루시이유가 없는데도 빛이나는 그것만이 사랑의 증표いつか あなたには이츠카 아나타니와언젠가 당신에게는すべて 打ち明けよう스베테 우치아케요-모든걸 부딪혀봐야지少し強くなるために스코시 츠요쿠 나루 타메니조금더 강해지기 위해서壊れたボートで一人 漕いで行く코와레타 보-토데 히토리 코이데유쿠부서진 보트로 홀로이 저어나간다夢の中でもわかる めくるめく夜の不思議유메노 나카데모 와카루 메쿠루메쿠 요루노 후시기꿈 속에서도 알 수 있는 아찔해지는 밤의 불가사의ただの思い出と타다노 ..

카테고리 없음 2024.11.26

[한국어 가사/번역] スピカ(스피카) - spitz

スピカこの坂道もそろそろピークで코노 사카미치모 소로소로 피-쿠데이 언덕길도 슬슬 정상에 다다라서バカらしい嘘も消え去りそうです바카라시- 우소모 키에사리 소-데스바보같은 거짓말도 사라질 것 같습니다やがて来る야가테 쿠루이윽고 오는大好きな季節を思い描いてたら다이스키나 키세츠오 오모이 에가이테타라가장 좋아하는 계절을 마음에 그리고 있었더니ちょうどいい頃に素敵なコードで쵸-도 이이 코로니 스테키나 코-도데딱 좋은 때에 근사한 코드로物凄い高さに届きそうです모노스고이 타카사니 토도키소-데스엄청난 높이에 도달할 것 같습니다言葉より触れ合い求めて코토바요리 후리아이 모토메테말보다도 서로 닿기를 원해서突き進む君へ츠키스스무 키미에달려드는 너에게粉のように飛び出す코나노 요-니 토비다스가루처럼 튀어나오는せつないときめきです세츠나이 토키메키데스애달..

카테고리 없음 2024.11.25

[한국어 가사/번역] 冷たい頬(차가운 뺨) - spitz

冷たい頬 Spitz 「あなたのことを深く愛せるかしら」 아나타노 코토오 후카쿠 아이세루카시라 「당신을 깊게 사랑 할 수 있을까」 子供みたいな光で僕を染める 코도모 미타이나 히카리데 보쿠오 소메루 어린아이 같은 빛으로 나를 물들이네 風に吹かれた君の冷たい頬に 카제니 후카레타 키미노 츠메타이 호호니 바람을 맞는 너의 차가운 뺨에 ふれてみた小さな午後 후레테미타 치사나 고고 살짝 닿아본 조그마한 오후 あきらめかけた楽しい架空の日々に 아키라메카케타 타노시이 카쿠우노 히비니 포기할 수 없었던 거짓된 즐거운 나날에 一度きりなら届きそうな気がしてた 이치도키리나라 토도키소오나 키가 시테티 한 번쯤이라면 닿을 것만 같았어 誰も知らないとこへ流れるままに 다레모 시라나이 토코에 나가레루마마니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곳으로 흘러가는 그대로 じ..

카테고리 없음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