齊藤さっこ 2

[노래 가사/번역] 光放つ(빛을 발하다)-齊藤さっこ(사이토 사코)

공식mv隣の芝が青い あの子の日々がまぶしい取り戻したいのは青春心残りなんてないふりしてたのに근처의 잔디가 푸르러 그 아이의 나날이 눈부셔되찾고 싶은 것은 청춘미련 같은 건 없는 척 하고 있었는데音もなく重なる 白いページ人生はなかば 追い込まれた体それでも静かに消えない소리도 없이 거듭되는 하얀 페이지인생은 도중 구석에 몰린 몸그래도 조용히 사라지지 않아淡い光 放つ夢照れかくし つつんだベールをはがすとき さらすとき 思いがけず 強い光희미한 빛 발하는 꿈쑥쓰러움을 감추고 감싼 베일을벗겨낼 때 드러낼 때 뜻하지 않게도 강한 빛ああ 準備は万端なのよ ずいぶん前からそうよただ待ち続けているよ わたしはいったい何を아아 준비는 완벽해 꽤나 전부터 그랬어단지 계속 기다리고 있어 나는 도대체 무엇을それでもしつこく消えない그래도 끈질기게 사라지지 않..

가사번역 2025.01.16

[한국어 가사/번역] 暮らし(삶) -齊藤さっこ(사이토 사코)

「暮らし」愛してるかい 愛してるよ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暮らしを愛してるかい 愛してるよ分からないや たぶんね사랑하고 있니? 사랑하고 있어이 어찌할 수도 없는 삶을사랑하고 있니? 사랑하고 있어잘모르겠어 아마도くたびれたスーツケースを引きずってくぐる 一週間ぶりの玄関飛びついてくる犬のしっぽは 振り切れそう抱きよせて においをかぐ낡아빠진 수트케이스를 질질끌며 빠져나가는일주일간만의 현관튀어나오는 개의 꼬리는 떨어질 것 같아끌어안고서 냄새를 맡네あなたは今夜も おぼつかない足取りでもう飲まないって言ったじゃないもう何度も 言ったじゃない당신은 오늘밤도 미덥지 못한 발걸음으로이젠 마시지 않겠다고 했었잖아이제 몇번이나 말했었잖아犬はあなたに撫でられたくて腕にあご乗せて じっと見つめてるわたしのいない二人の暮らしを想像してしまうわたしはちゃんと お母ちゃんです..

카테고리 없음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