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room 2

[노래 가사/번역] 光放つ(빛을 발하다)-齊藤さっこ(사이토 사코)

공식mv隣の芝が青い あの子の日々がまぶしい取り戻したいのは青春心残りなんてないふりしてたのに근처의 잔디가 푸르러 그 아이의 나날이 눈부셔되찾고 싶은 것은 청춘미련 같은 건 없는 척 하고 있었는데音もなく重なる 白いページ人生はなかば 追い込まれた体それでも静かに消えない소리도 없이 거듭되는 하얀 페이지인생은 도중 구석에 몰린 몸그래도 조용히 사라지지 않아淡い光 放つ夢照れかくし つつんだベールをはがすとき さらすとき 思いがけず 強い光희미한 빛 발하는 꿈쑥쓰러움을 감추고 감싼 베일을벗겨낼 때 드러낼 때 뜻하지 않게도 강한 빛ああ 準備は万端なのよ ずいぶん前からそうよただ待ち続けているよ わたしはいったい何を아아 준비는 완벽해 꽤나 전부터 그랬어단지 계속 기다리고 있어 나는 도대체 무엇을それでもしつこく消えない그래도 끈질기게 사라지지 않..

가사번역 2025.01.16

쇼와 55년생의 불안 昭和55年生まれの不安 - 齊藤さっこ(사이토 삿코)

西武池袋線の江古田駅前 古ぼけただだっ広い大衆居酒屋は平成最後の年に二軒そろって店じまい ビルに立て替えてコンビニになるらしい세이부 이케부쿠로선의 에코다 역 앞 낡아빠진 그저 넓기만한 대중 이자카야는헤이세이 마지막 해에 두 집 나란히 가게를 닫고빌딩으로 바뀌어 편의점이 되는 모양이야私がこの街に越してきた20年前はウィンドウの中にフォークが刺さったナポリタン踏切を渡れば ちゃんと文芸書が買える本屋量り売りの味噌屋もあった내가 이 거리에 이사 온 20년전에는윈도우 속에 포크가 꽂힌 나폴리탄이철도 건널목을 건너면 본격적으로 문예서를 살 수 있는 서점 그리고 무게로 값을 재는 된장집도 있었지今年も大学一年生が たくさんこの街にやって来て青春の風景を色とりどりにぬるのだろう知らないことは 仕方ないけど 私の色あいとは違う올해도 대학교 1학년 생들이 잔뜩..

가사번역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