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가사 26

[한국어 번역/가사] 俺のすべて(나의 모든것) - spitz

*직접 번역하므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俺のすべて 燃えるようなアバンチュール うすい胸を焦がす 모에루 요-나 아반츄-르 우스이 무네오 코가스 타오르는 듯한 아방튀르 얕은 마음을 애태운다 これが俺のすべて 코레가 오래노 스베테 이것이 나의 모든것 歩き疲れて へたり込んだら崖っぷち 아루키 츠카레테 헤타리콘다라 가켓푸치 걷다가 지쳐서 주저앉았더니 벼랑끝이야 微笑むように 白い野菊が咲いていた 호호에무 요-니 시로이 노기쿠가 사이테이타 미소지어 주듯이 새하얀 들국화가 피어있었어 心のひだに はさんだものは 隠さなくてもいいと 코코로노 히다니 하산다 모노와 카쿠사이테모 이이토 마음속 주름에 끼어있는 것은 숨기지 않아도 좋다며 河のまん中 光る魚がおどけるようにはじけてる 카와노 만나카 히카루 사카나가 오도케루 요-니 하지케테루 ..

카테고리 없음 2024.11.08

ヘビーメロウ(헤비멜로) - spitz

직접 번역하는 것이라 의•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花は咲いたぜ それでもなぜ 凍えそうな胸 하나와 사이타제 소레데모 나제 코고에 소-나 무네 꽃은 피어났지 그런데 왜인지 얼어붙을 듯한 마음 ヘビーメロウなリズムに乗って 太陽目指した 헤비-메로우나 리즈무니 놋테 타이요- 메자시타 헤비멜로한 리듬에 타서 태양을 향해 갔어 嗤ってくれ 時代遅れ 俺も独りさ 와랏테쿠레 지다이오쿠레 오레모 히토리사 비웃어 주겠니 시대에 뒤쳐진 나도 나혼자야 やめないで習いに逆らった この日のため 야메나이데 나라이니 사카랏타 코노 히노 타메 멈추지않고 세상을 거슬렀어 이 날을 위해서 君になりたい 赤い服 袖ひらめいて 키미니 나리타이 아카이후쿠 소데 히라메이테 네가 되고싶네 붉은 옷 소매 펄럭이면서 確かな未来 いらないって言える幸せ 타시카나 미라이 ..

카테고리 없음 2024.10.31

初夏の日(초여름 날) - spitz

spitz 初夏の日(초여름 날) 가사입니다 직접 번역하는거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いつか 冴えわたる初夏の日 이츠카 사에와타루 쇼카노히 언젠가 맑게 개일 초여름 날 君と二人京都へ 키미토후타리 교토에 너와 둘이서 교토로 鼻うたをからませて 하나우타오 카라마세테 콧노래를 흥얼거리면서 遠くではしゃぐ子供の声 토오쿠데 하샤구 코도모노 코에 멀리서 떠드는 아이들의 목소리 朱色の合言葉が 首すじをくすぐる 슈이로노 아이코토바가 쿠비스지오 쿠스구루 붉은색의 암호가 목덜미를 간지럽히네 そんな夢を見てるだけさ 손나 유메오 미테루 다케사 그런 꿈을 꾸고 있을 뿐이야 昨日も今日も明日も 키노-모 쿄-모 아시타모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時が流れるのは しょうがないな 토키가 나가레루노와 쇼-가 나이나 시간이 흘러가는 것은 어쩔수 없네..

카테고리 없음 2024.10.30

音楽(음악) - 齊藤さっこ(사이토 삿코)

勇気出して叫んだ きみの本気の言葉が音になった瞬間に 空気に溶けて消えたのどを切って叫んだ きみのたましいの声がだれの胸に届いた 喜びもなく消えた용기를 내서 외쳤던 너의 진심을 담은 말이소리가 된 순간에 공기속에 녹아서 사라졌어목구멍을 찢고 외쳤던 너의 영혼의 소리가누군가의 마음에 전해진 기쁨도 없이 사라졌어真実は聞こえない仕組み真実は響かない仕組み진실은 들리지 않는 구조진실은 울리지 않는 구조何のための音楽 間違いなくきみのための音楽何のための音楽 間違いなくきみのための音楽무엇을 위한 음악, 틀림없이 너를 위한 음악무엇을 위한 음악, 틀림없이 너를 위한 음악神がかった詩人の真実をついた詩が雑誌に小さくのって 少ない人が読んでうなずいたのに消えた うなずいただけで消えた신이 내린 시인의 진실을 담은 시가잡지에 조그맣게 실리고 적지않은 사람이..

가사번역 2024.10.27

店長さん(점장님) - 齊藤さっこ(사이토 삿코)

「店長さん、店長さん。」「店長さん、店長さん、たまねぎ焦げてますよ、オムライスが台無しです」「店長さん、店長さん、孫と遊んでばっかりいないで ちゃんとお店やってください。ほら、お客さんが来ましたよ」"점장님, 점장님,""점장님, 점장님.양파가 타고있어요. 오므라이스가 못먹게 돼요.""점장님, 점장님. 손자랑 놀기만 하지 마시고 제대로 가게 좀 봐주세요. 저기, 손님이 오셨다구요."「齊藤さん、齊藤さん、この時期夕方、南西に目立つ星はなんの星だか知ったいますか?」「店長さん、知ってます。それ昨日も聞きました。 宵の明星ですよね、金星です」"사이토씨, 사이토씨. 요즈음 해질녘에 남서에 가장 눈에띄는 별이 무엇인지, 알고있나요?""점장님, 알고있어요. 그거 어제도 들었다구요. 초저녁의 샛별이죠, 금성입니다"「店長さん、店長さん、外国のお客さんとずいぶん..

가사번역 2024.10.26

쇼와 55년생의 불안 昭和55年生まれの不安 - 齊藤さっこ(사이토 삿코)

西武池袋線の江古田駅前 古ぼけただだっ広い大衆居酒屋は平成最後の年に二軒そろって店じまい ビルに立て替えてコンビニになるらしい세이부 이케부쿠로선의 에코다 역 앞 낡아빠진 그저 넓기만한 대중 이자카야는헤이세이 마지막 해에 두 집 나란히 가게를 닫고빌딩으로 바뀌어 편의점이 되는 모양이야私がこの街に越してきた20年前はウィンドウの中にフォークが刺さったナポリタン踏切を渡れば ちゃんと文芸書が買える本屋量り売りの味噌屋もあった내가 이 거리에 이사 온 20년전에는윈도우 속에 포크가 꽂힌 나폴리탄이철도 건널목을 건너면 본격적으로 문예서를 살 수 있는 서점 그리고 무게로 값을 재는 된장집도 있었지今年も大学一年生が たくさんこの街にやって来て青春の風景を色とりどりにぬるのだろう知らないことは 仕方ないけど 私の色あいとは違う올해도 대학교 1학년 생들이 잔뜩..

가사번역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