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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사/번역] つぐみ(티티새) - spitz

조씨. 2024. 11. 13. 22:01

*직접 번역하므로 의역,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愛してる」 それだけじゃ
아이시테루 소레다케쟈
「사랑해」그것만으론

足りないけど 言わなくちゃ
타리나이케도 이와나쿠챠
부족하지만 말해야만해

嬉しいとか 寂しいとか
우레시이토카 사비시이토카
기쁘다거나 슬프다거나

君に生かされてる
키미니 이카사레테루
너에 의해 되살려져가


だから 思い切り
다카라 오모이키리
그러니 있는 힘껏

手をのばす 手がふれる
테오노바스 테가 후레루
손을 뻗어 손이 닿아

海原を渡っていく

우나바라오 와탓테이쿠
넓은 바다를 건너가는

鳥のような心がここに在る
토리노 요-나 코코로가 코코니 아루
새와 같은 마음이 이곳에 있어


歩き出せない暗い夜に
아루키다세나이 쿠라이 요루니
걸어 갈 수 없는 어두운 밤에

前触れなくぶつかった
마에부레나쿠 부츠캇타
예고도 없이 부딪혔어

きっと運命とか 越えるほど
킷토 운메이토카 코에루호도
분명 운명같은 것도 뛰어넘을 정도로

ありえない 確率で
아리에나에 카쿠리츠데
있을 수 없는 확률로

見つけ合えたよ
미츠케아에타요
서로를 찾을 수 있었어


「愛してる」 それだけじゃ
아이시테루 소레다케쟈
「사랑해」그것만으론

足りないけど 言わなくちゃ
타리나이케도 이와나쿠챠
부족하지만 말해야만해

優しくて 憎らしくて
야사시쿠테 니쿠라시쿠테
상냥해서 얄미워서

それのために僕はここに在る
소레노 다메니 보쿠와 코코니 아루
그것을 위해 나는 이곳에 있어


隠しきれない トゲトゲで
카쿠시키레나이 토케도케데
숨길 수 없는 뾰족한 가시로

お互いに傷つけて
오타가이니 키즈츠케테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そんな毎日も なぜだろう
손나 마이니치모 나제다로오
그런 매일매일이 어째서일까

ふり返れば いとおしくて
후리카에레바 이토오시쿠테
되돌아보면 사랑스러워서

ここにいたいよ
코코니이타이요
이곳에 있고싶어


違う色重なって
치가우 이로 카사낫테
다른 색들이 겹쳐서

新しい光が
아타라시이 히카리가
새로운 빛이

寒い星を照らしている
사무이 호시오 테라시테이루
추운 별을 비추고 있어


「愛してる」 この命
아이시테루 코노 이노치
「사랑해」이 목숨

明日には 尽きるかも
아시타니와 츠키루카모
내일이면 다할지도 몰라

言わなくちゃ 言わなくちゃ
이와나쿠챠 이와나쿠챠
말해야만해 말해야만해

できるだけまじめに
데키루다케 마지메니
가능한 진지하게

さらに 思い切り
사라니 오모이키리
더욱 더 있는 힘껏

手をのばす 手がふれる
테오노바스 테가 후레루
손을 뻗어 손이 닿아

海原を渡っていく
우나바라오 와탓테이쿠
넓은 바다를 건너가는

鳥のような心がここに在る
토리노 요-나 코코로가 코코니 아루
새와 같은 마음이 이곳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