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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사/번역] ヒバリのこころ(종달새의 마음) - spitz

조씨. 2024. 11. 15. 19:12




*직접 번역하므로 의/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ヒバリのこころ


僕が君に出会ったのは
보쿠가 키미니 데앗타노와
내가 너를 만난 것은

冬も終わりのことだった
후유모 오와리노 코토닷타
겨울도 끝나갈 무렵이었어

降り積もった角砂糖が溶け出してた
후리 츠못타 카쿠자토우가 토케 다시테타
쌓여가던 각설탕이 녹아 가고 있었어



白い光に酔ったまま
시로이 히카리니 욧타마마
새하얀 빛에 취한 채로

レンゲ畑に立っていた
렌게바타케니 탓테이타
연꽃 밭에 서 있었어

目をつぶるだけで
메오 츠부루다케데
눈을 감는 것 만으로

遠くへ行けたらいいのに
토오쿠에 이케타라 이이노니
저 멀리로 갈 수 있었다면 좋을텐데



僕らこれから強く生きていこう
보쿠라 코레카라 츠요쿠 이키테이코오
우리 함께 이제부터 강하게 살아가자

行く手を阻む壁がいくつあっても
이쿠테오 하바무 카베가 이쿠츠 앗테모
갈 길을 막아서는 벽이 얼마나 있다 해도

両手でしっかり君を抱きしめたい
료우테데 싯카리 키미오 다키시메타이
양손으로 확실히 너를 안아주고싶어

涙がこぼれそうさ
나미다가 코보레 소우사
눈물이 넘칠 것 같을거야

ヒバリのこころ
히바리노 코코로
종달새와 같은 마음



Oh-ho

Oh-ho

Oh-ho



いろんなことがあったけど
이론나 코토가 앗타케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みんなもとに戻っていく
민나 모토니 모돗테이쿠
모두들 제자리도 돌아가고 있어

ここにいれば大丈夫だと信じてた
코코니 이레바 다이죠부다토 신지테타
이곳에 있으면 괜찮다고 믿고있었어



水槽の熱帯魚から
스이소노 넷타이교카라
수조 속 열대어에게서

離れられなくなっていた
하나레라레나쿠 낫테이타
떨어 질 수 없게 되어갔어

僕が僕でいられないような
보쿠가 보쿠데 이라레나이 요우나
내가 나로 있을 수 없을 것만 같은

気がしてたのに
키가시테타노니
기분이 들었었는데



遠くでないてる僕らには聞こえる
토오쿠데 나이테루 보쿠라니와 키코에루
멀리서 들려오는 우리들에겐 들리는

魔力の香りがする緑色のうた声
마료쿠노 카오리가스루 미도리이로노 우타고에
현혹 될 듯한 향이 나는 녹색빛의 노랫소리

顔じゅういっぱい僕に微笑んでよ
카오쥬우 잇파이 보쿠니 호호엔데요
얼굴 전체로 있는 힘껏 나에게 미소지어줘

風に飛ばされるまで気まぐれな蝶
카제니 토바사레루마데 키마구레나 쵸우
바람에 날려질때까지 변덕스러운 나비



僕らこれから強く生きていこう
보쿠라 코레카라 츠요쿠 이키테이코오
우리 함께 이제부터 강하게 살아가자

涙がこぼれそうさ
나미다가 코보레 소우사
눈물이 넘칠 것 같을거야

ヒバリのこころ
히바리노 코코로
종달새와 같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