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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사/번역] タンポポ(민들레) - spitz

조씨. 2024. 11. 14. 21:44



僕らが隣り合うこの世界は今も
보쿠라가 토나리아우 코노 세카이와 이마모
우리들이 이웃하고있는 이 세계는 아직도

けむたくて中には入れない
케무타쿠테 나카니와 하이레나이
거북해서 안으로는 들어갈수 없네

山づみのガラクタと生ゴミの上で
야마즈미노 가라쿠타토 나마고미노 우에데
산더미같은 잡동사니와 음식물쓰레기 위에서

太陽は黄ばんでいた
타이요우와 키반데이타
태양은 노랗게 빛나고 있었어


くるくる回るくる回る 空も大地も
쿠루 쿠루 마와루 쿠루마와루 소라모 다이치모
빙글 빙글 돈다 빙글 돈다 하늘도 대지도

始まりのチャイムなったらもう君に会えない
하지마리노 챠이무 낫타라 모오 키미니 아에나이
시작의 종소리가 울리는 더는 너를 만날 수 없네

ふんづけられて また起きて道ばたの花
훈즈케라레테 마타오키테 미치바타노 하나
짓밟히고도 다시 일어나 길바닥에 핀 꽃

ずっと見つめていたよ
즛토 미츠메테 이타요
계속 바라보고 있었어



逃げ出してつかまった最後の冒険
니게다시테 츠카맛타 사이고노 보오켄
뛰쳐나가서 붙잡은 마지막 모험

おデコに大きな傷をこさえて
오데코니 오오키나 키즈오 코사에테
이마에 커다란 상처를 남기고

真っ赤なセロファンごしに見た秘密の庭を
맛카나 세로환고시니 미타 히미츠노 니와오
새빨간 셀로판 너머로 본 비밀의 안뜰을

今も思い出してるよ
이마모 오모이다시테루요
지금도 떠올리고 있어



何かが解かっても何も変わらない
나니카가 와캇테모 난니모 카와라나이
무엇을 알더라도 아무것도 변하지않네

立ったまま心はしゃがみこんで泣いていた
탓타마마 코코로와 샤가미콘데 나이테이타
서 있는 채로 마음만은 웅크리고 울고있어

ふんづけられて また起きて道ばたの花
훈즈케라레테 마타 오키테 미치바타노 하나
짓밟히고도 다시 일어나 길바닥에 핀 꽃

ずっと見つめていたよ
즛토 미츠메테 이타요
계속 바라보고 있었어



くるくる回るくる回る 空も大地も
쿠루쿠루마와루 쿠루마와루 소라모 다이치모
빙글 빙글 돈다 빙글 돈다 하늘도 대지도

始まりのチャイムなったらもう君に会えない
하지마리노 쳐이무 낫타라 모오 키미니 아에나이
시작의 종소리가 울리면 더는 너를 만날 수 없네

ふんづけられて また起きて道ばたの花
훈즈케라레테 마타 오키테 미치바타노 하나
짓밟히고도 다시 일어나 길바닥에 핀 꽃

ずっと見つめていたよ
즛토 미츠메테 이타요
계속 바라보고 있었어



どうかこのまま僕とここにいて欲しい
도오카 코노마마 보쿠토 코코니 이테호시이
부디 이대로 나와 이곳에 있어주었음하네

どうかこのまま僕とここにいて欲しい
도오카 코노마마 보쿠토 코코니 이테호시이
부디 이대로 나와 이곳에 있어주었음하네

ふんづけられて また起きて道ばたの花
훈즈케라레테 마타 오키테 미치바타노 하나
짓밟히고도 다시 일어나 길바닥에 핀 꽃

ずっと見つめていたよ
즛토 미츠메테이타요
계속 바라보고 있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