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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번역/가사] 俺のすべて(나의 모든것) - spitz

조씨. 2024. 11. 8. 19:30

*직접 번역하므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俺のすべて


燃えるようなアバンチュール うすい胸を焦がす
모에루 요-나 아반츄-르 우스이 무네오 코가스
타오르는 듯한 아방튀르 얕은 마음을 애태운다

これが俺のすべて
코레가 오래노 스베테
이것이 나의 모든것

歩き疲れて へたり込んだら崖っぷち
아루키 츠카레테 헤타리콘다라 가켓푸치
걷다가 지쳐서 주저앉았더니 벼랑끝이야

微笑むように 白い野菊が咲いていた
호호에무 요-니 시로이 노기쿠가 사이테이타
미소지어 주듯이 새하얀 들국화가 피어있었어

心のひだに はさんだものは 隠さなくてもいいと
코코로노 히다니 하산다 모노와 카쿠사이테모 이이토
마음속 주름에 끼어있는 것은 숨기지 않아도 좋다며

河のまん中 光る魚がおどけるようにはじけてる
카와노 만나카 히카루 사카나가 오도케루 요-니 하지케테루
강 한 가운데 빛나는 물고기가 익살스럽게 튀어오르네

燃えるようなアバンチュール うすい胸を焦がす
모에루 요-나 아반츄-르 우스이 무네오 코가스
타오르는 듯한 아방튀르 얕은 마음을 애태운다

そして今日も 沈む夕日を背にうけて
소시테 쿄-모 시즈무 유우히오 세니 우케테
그리고 오늘도 저무는 석양을 등으로 받으며

俺の前世は たぶんサギ師かまじない師
오레노 젠세와 타분 사기시카 마지나이시
나의 전생은 아마도 사기꾼 아니면 주술사일거야

たぐりよせれば どいつも似たような顔ばかり
타구리 요세레바 도이츠모 니타요-나 카오바카리
다시 되짚어보면 누구도 닮은듯한 얼굴뿐이야

でかいパズルの あちらこちらに 描きこまれたルール
데카이 파즈루노 아치라 코치라니 에가키코마레타 루-루
커다란 퍼즐의 이곳 저곳에 빼곡히 그려진 룰

消えかけたキズ かきむしるほど おろかな恋に溺れたら
키에 카케타 키즈 카키무시루호도 오로카나 코이니
오보레타라
사라져가는 상처 긁어 댈 수록 점점 어리석은 사랑에 빠져간다면

燃えるようなアバンチュール 足の指もさわぐ
모에루 요-나 아반츄-르 아시노 유비모 사와구
타오르는 듯한 아방튀르 발가락 마저도 들뜬다

真夏よりも暑く 淡い夢の中で
마나츠요리모 아츠쿠 아와이 유메노 나카데
한여름 보다도 뜨겁게 희미한 꿈 안에서

何も知らないお前と ふれてるだけのキスをする
나니모 시라나이 오마에토 후레테루다케노 키스오스루
아무것도 모르는 너에게 닿고있을 뿐인 키스를한다

それだけで話は終わる 溶けて流れてく
소레다케데 하나시와 오와루 토케테 나가레테쿠
그것만으로 이야기는 끝난다 녹아서 흘러나가네

燃えるようなアバンチュール うすい胸を焦がす
모에루 요-나 아반츄-르 우스이 무네오 코가스
타오르는 듯한 아방튀르 얕은 마음을 애태운다

そして今日も 沈む夕日を背にうけて
소시테 쿄-모 시즈무 유우히오 세니 우케테
그리고 오늘도 저무는 석양을 등에 받고서

山のようなジャンクフーズ 石の部屋で眠る
야마노 요-나 쟌쿠후-즈 이시노 헤야데 네무루
산더미 같은 정크푸드 돌의 방에서 잠든다

残りもの さぐる これが俺のすべて
노코리모노 사구루 코레가 오레노 스베테
남은 것을 뒤지는 이것이 나의 모든것